[한국농어민신문 이장희 기자] 이천쌀문화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시흥갯골축제 등 15개 축제가 2019년 경기관광대표축제로 선정됐다. 경기관광대표축제는 시·군에서 개최하는 지역축제 가운데 관광 상품성이 크고 경쟁력 있는 축제를 선정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최근 열린 경기도 지역축제심의위원회에서 내년도 대표축제 15개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대표축제는 이천쌀문화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시흥갯골축제, 연천구석기축제,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수원화성문화제, 파주장단콩축제, 화성뱃놀이축제, 부천국제만화축제, 군포철쭉축제,
농촌&도시
이장희 기자
2018.12.07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