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이병성 기자] 농촌진흥청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9개 시군에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를 조성하고 인공지능, 정보, 로봇, 감지기 등 첨간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적용한다. 농촌진흥청은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5일 경기도 수원에 있는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대회의실에서 함양군(양파), 당진시(벼), 거창군(사과), 옥천군(복숭아), 상주시(포도), 연천군(콩), 김제시(밀·콩), 신안군(대파), 평창군(배추·무)과 ‘노지
영농기술
이병성 기자
2023.12.19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