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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수협중앙회가 LG, 선경, 현대 등 5개 정유사가 참여, 공개 경쟁입찰을통해 공급하는 어업용 유류 공급가격이 1일부터 유류별로 많게는 1백22%까지 인상돼 사실상 어로행위의 마침표를 찍게 될 전망이다.지난달 29일 수협이 LG, 쌍용 등 5개 정유사와의 어업용 면세유류 입찰 결과에 따르면 어업용 면세유류중 가장 많은 공급물량을 차지하고 있는 고유황경유의 경우 현행 공급가격인 드럼당 3만9천2백36원보다 1백2%가 오른 7만9천4백63원으로 낙찰된 것을 비롯, 휘발유, 중유 벙커A 유 등 모든 유류가 1백%이상 오른 가격으로
정책
한국농어민신문
2000.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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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분야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위해 그동안민원의 대상이 돼 온 해양수산분야의 정책 및 법규를 수정·보완했다. 올해달라지는 것을 분야별로 살펴본다.1일부터 어업인 스스로 어구규모, 조업척수, 출어척수, 인력수급을 위해연간 총허용어획량 및 어선별 어획량을 결정하고 관리하는 자율관리어업이동 남해에 각각 붉은대게, 키조개, 개조개를 대상으로 실시된다.국내 수산물 유통촉진을 위해 수산물 유통·가공업자에게 2백억원의 수산물 유통자금이 지원되며, 수산물 포장개선을 위해 연근해 오징어채낚기 어선 1백척에 활복기, 진
정책
한국농어민신문
2000.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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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해양수산부는 97년에 이어 올해에도 생산·저장단계나 출하되어 거래되기 전단계에 있는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실시, 생산어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일반소비자들의 수산물 위생의 신뢰를 높여 나가는 한편 국제 통상마찰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이에 따라 해수부는 지난해 12월 25일 각 시 넵및 국립수산진흥원, 수산물검사소 등 유관기관에 98년도 수산물안전성조사 추진계획을 시달했다.그 주요내용에 따르면 주요수산물 생산단지를 중심으로 대중성 수산물인굴, 홍합, 낙지, 병어, 가오리, 오징어 등 14개품목에 대해서는 중금속과식중독균, 패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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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2000.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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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강원도 강릉지역 연안통발어업의 문어포획 규제가 지난해 12월 12일 시조정위원회의 결정으로 완화됐으나 기존의 장어통발(22mm) 대신 새로운 통발(35mm) 사용이 강제되고 있어 관련 어민들이 일정기간 이의 적용을 유예시켜 줄 것을 정부 및 강원도에 강력 건의하고 있다.▶본보 97년 11월 20일 참조강릉 지역 연안 통발어민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2일 강릉시 수산조정위원회에서 관할지역 통발어민의 문어포획이 허용됐으나 강릉시로부터 기존에통발어민들이 사용해 오던 장어통발 대신 수산자원보호령에 의거한 연안통발 망목 크기인
정책
한국농어민신문
2000.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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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제주도 주변 및 동중국해 어업자원 분포가 경제성이 높은 고급어종이 줄고 경제성이 낮은 소형어와 먹이생물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립수산진흥원이 지난해 11월 13일부터 30일간 동 지역의 트롤어획 錚摠±墻해양관측조사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조사결과에 따르면 선망 대상어종인 고등어, 전갱이, 등 부어류의 분포비율이 높은 반면 보구치, 민어, 황돔, 갈치 등 저서어류는 낮은 분포를 보였다.또한 고등어, 삼치는 평년비 1∼2℃ 저수온으로 약간 빨리 동중국해로 회유해 오고 있어 앞으로 내유량의 증가와 더불어 좋은 어장이 형성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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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2000.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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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지난해 12월 해양수산부가 부산지역 김 양식어민들에게 2만6천여매의 일본산 김 냉동망의 수입을 승인해 줘 전남도를 비롯한 타지역의 양식어민들이 반발하고 있다.해수부는 지난해 11월 25일 태풍으로 인한 김 양식장의 피해를 보전해주기위하여 다른 지역보다 피해가 약간 심했던 부산지역에 냉동망 이식 승인을했다.그러나 이와 관련 다른 지역의 양식어민들은 부산지역의 피해 정도를 고려해 볼 때 냉동망 이식승인이 불가피하다고 하더라도 5천매 정도면 충분할것을 2만6천2백50매를 승인해 준 것은 김 수급조절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데다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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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2000.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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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수산업과 해운·항만업을 하나로 묶는 해양수산부가 출범한지 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해수부의 정책이 해운·항만에 치우쳐 수산업을 등한시,자립기반이 기본적으로 미약한 수산업계는 올해들어 국내외적 어려운 환경속에서 살얼음판을 걸어왔다.국내적으로는 과거의 해상유류유출로 인한 후유증과 올해들어서 크고 작은유류오염사고, 육지로부터 오염원 유입의 증가로 어장환경이 극도로 악화돼우리나라 연근해에서는 더 이상 잡을 고기가 없다는 비관론까지 제기되고있다.국외적으로는 세계 각국이 UN해양법 협약에 따른 배타적경제수역 설정 및연안국의 자원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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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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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원양업계가 환율폭등으로 입어료를 내지 못해 출어를 포기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포클랜드 정부가 입어료 일부 지불유예 등 입어조건을 완화시켜주겠다고 통보해옴에 따라 내년도 포클랜드 수역의 입어에 청신호가 켜졌다.원양 오징어 채낚기업계 및 입어 창구사인 (주)코삭 등에 따르면 최근 포클랜드 정부가 우리나라의 최근 경제사정을 감안, 자국의 수역내에서 입어할 경우 입어료 10%를 인하해주고 입어료 예치금의 지불기한도 당초 12월 1일에서 12월 5일과 19일로 연기해줌과 동시에 입어료의 10%인 계약금을 5%씩 나눠 지불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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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2000.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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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국제통화기금(IMF)의 권고에 따라 정부가 세수확대를 위해 어업용 유류에 대해 과세할 경우 어민의 실질소득은 거의 없게 될 것으로 보여 수산업계에 비상이 걸렸다.수협의 자체분석도 어민이 시중가격으로 유류를 공급받게 될 경우 현행 구매입찰 제도의 유지가 어려워 현재 수협공급가에 세부담이 증가하는 외에현재와 같이 낮은 공급가를 유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같이 될 경우 97년대비 휘발유는 3백52%, 고유황 경유 1백34%, 저유황경유 1백24%, 벙커C유 84%, 중유 80%, 벙커A유 77% 등의 인상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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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2000.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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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국민들의 해양사상 고취와 해양수산인력 양성을 위한 각종 사업을 수행하게 되는 해양문화재단이 16일 종로구 원남동 구 국립수산물검사소에서 조정제 해양수산부장관을 비롯,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된 김재철 동원산업(주)회장 등 학계 및 해양문학계 인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 현판식을가졌다.재단은 해양수산관련 단체의 자발적인 출연을 통해 새롭게 탄생했으며 해양문화 확산을 통해 범국민적인 해양사상을 고취한다.아울러 우수 해양수산인력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첨단 해양과학기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연구사업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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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2000.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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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수산 대기업의 수산물 수입이 환율상승으로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수산물 밀수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여 이에 대한 철저한 대책이 요구된다.국립수산물검사소에 따르면 11월이후 수산대기업들은 기존에 고정가격으로수입계약을 체결해 놓은 것만 통관시키고 있으며 신계약의 수산물 수입은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수산물 수입 대기업들은 환율인상으로 올 9월보다 수입물 가격차가 12월현재 3배정도 가격인상부담을 져야 하기 때문에 당분간은 수산물 수입이 불가능할 것이라는게 검사소의 자체분석이다.이에 따라 국내 수입 수산물 가격의 상승으로 인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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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2000.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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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해양수산부는 최근 우리나라 경제가 외환보유고 부족으로 어려움에 직면함에 따라 간부직원 봉급의 일정액을 수협의 독도사랑통장에 적금하기로 했다.해수부에 따르면 12월분 봉급부터 실·국장급은 본봉의 20%, 과장급은 본봉의 10%를 적금시키기로 했으며, 점차 일반직원 및 지방소속공무원에대해서도 이를 확산키로 했다.한편 수협은 이 적금으로 고객 지급이자의 0.5%에 해당하는 금액을 독도사랑기금으로 출연할 수 있게 돼 독도사랑운동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발행일 : 97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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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2000.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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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국립수산진흥원은 최근 육상전복 (수조)양식장에서 패각이 회백색으로변색되고, 호수공이 괴사되는 질병은 박테리아성 특징을 가지고 있는 원시남조류가 치패에 착생하여 패각성분인 탄산칼슘을 녹인 후 주변으로 전염된것이 원인이라고 밝혀내고 전복 양식어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괴사증은 패각이나 석회질에 구멍을 뚫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성장둔화 또는 폐사로 이어져 전복양식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수진원은 질병의 치료책으로 원시남조류의 발생억제를 위해 차광막을 이용한 암흑처리 방법이 가장 유효하다고 밝혔다.발행일 : 9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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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2000.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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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국립수산진흥원은 수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첨단기술의 연구 및 산업과 직결되는 실용기술의 개발을 활성화함으로써 21세기에 세계적 수산연구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수산연구발전계획’을 수립 시행키로했다.주요 내용을 보면 △연구효율을 높이기 위해 연구환경을 개선하며 △기초연구와 응용연구를 병행해 산업과 직결되는 실용기술의 개발을 강화하고 △연구결과가 어민에게 신속하게 이전·보급되도록 홍보활동을 더욱 활성화하는 것을 기본 목표로 하고 있다.수진원은 이번에 마련된 발전계획을 시행함으로써 국민의 동물성단백질 공급원인 수산물
정책
한국농어민신문
2000.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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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제7차 한·러 해운회담이 지난 9∼11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됐다.이번 회담의 주요 합의사항은 지난 6차 회담시 항로개설을 합의했으나 사업성 문제로 개설이 지연되고 있는 부산/코르샤코프 항로의 채산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바니오항까지 연장하여 개설하기로 했다.또한 러시아 항만개발 사업에 대한 러시아측의 요구에 대해 우리선사, 하역회사 등에 적극 홍보 협조키로 했다.발행일 : 97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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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2000.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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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최근 환율상승 여파에 따른 양어용 분말사료값 인상으로 양식어민들이양어사업을 포기해야할 입장에 처해 있다.또한 명태, 전갱이, 새우 등 생사료용 어류의 연근해 어획량도 절대적으로부족해 양식어민들은 예전보다 20∼30% 높은 가격으로 구입하고 있으며 이마저도 구입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경남 통영의 해수어류양식수협에 따르면 분말사료의 경우 우성사료, 퓨리나코리아 등에서 구입해 사용해 오고 있으나 지난 10일을 기준으로 10%가인상된 가격으로 구입하고 있으며 이 또한 물량마저 부족해 구입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또한 예전에는 수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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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2000.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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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최근 콜라겐 음료가 새로운 건강식품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담수어종의 하나인 언어(Cat fish) 껍질로부터 수용성 콜라겐을 추출할 수 있는기술이 개발돼 주목을 끌고 있다.특히 수용성 콜라켄은 피부의 탄력을 유지시키고 잔주름을 예방하며,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높이는 기능이 있어 화장품 재료로써 현재 널리 사용되고있다.중앙수산(사장 윤병수)에 따르면 국내 내수면에서 피부 재생력이 뛰어나항생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양식을 하고 있는 언어의 껍질과 등뼈, 내장등으로부터 수용성 콜ㄹ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 특허 출원중에
정책
한국농어민신문
2000.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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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유엔 해양법 협약에 따라 정부는 연근해 어획량을 효율적으로 규제하는총허용어획량(TAC)제도가 법제화한다.해양수산부는 총허용어획량(TAC)제도의 도입을 위해 수산업법 및 수산자원보호령에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이 제도의 시행에 필요한 세부절차를 규정하는 ‘수산자원보존관리 및 관리에 관한 규칙’제정안을 1일자로 입법예고했다.제정안에 따르면 수산자원의 적정한 어획수준 평가와 총어획량 설정 등을심의하기 위해 제2 차관보를 위원장으로 하는 총 17명의 총허용어획량심의위원회를 구성하게 된다.특히 제정안은 어획량의 합계가 배분량을 초과
정책
한국농어민신문
2000.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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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조피볼락(우럭) 종묘방류 사업이 연안자원 증강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나타났다.국립수산진흥원에 따르면 94∼97년까지 4년동안 전북 부안군 격포연안에서수행한 조피볼락 종묘방류 효과조사 결과, 방류어는 방류주변 해역에서 서식하는 것이 확인됐으며 어체크기는 방류후 4∼30개월이 지난 11월 현재 4∼7배의 성장,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4∼50배의 증가를 보였다.또한 방류해역에서의 종묘방류에 의한 자원조성률은 13%에서 60%로 크게증가됐으며 자원밀도는 1.5∼1.8배의 증가를 보였다.수진원은 앞으로 방류효과가 높은 해역을 중심으
정책
한국농어민신문
2000.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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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수산물 원산지표시 단속실적이 10월말 현재 총 7백73건에도 불구하고 실제 수산물 유통현장에서는 원산지표시 정착이 전혀 진전의 기미를 보이지않고 있어 원산지표시 정착을 위한 정부정책이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다.이같이 정책이 실효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해양수산부가 현장을이해하지 못하고 단순 지시식 행정처리에 의한 결과물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대해 해수부는 정부가 할 일은 다했고, 당분간 원산지표시 정착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기가 어렵다고 밝히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또한 지난달 11일 해수부는
정책
한국농어민신문
2000.01.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