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서상현 기자] 농촌진흥기관 개발·보급‘신동진 벼·대원 콩·설향 딸기’ 등평균 26년 품종수명기간 분석 농진청, 품종개발 당시 사연생산자 소감 등 책으로 펴내 벼 품종인 ‘신동진’, 콩 품종인 ‘대원’ 등 농촌진흥기관이 개발, 보급한 10개 식량 및 원예분야 품종이 평균 26년의 품종수명기간 동안 총 113조6000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발생시킨 것으로 분석됐다.농촌진흥청은 지난 7일 벼, 콩, 들깨, 감자, 고구마, 딸기, 사과, 참다래, 배, 국화 등을 대표하는 10개 품종에 대한
종자
서상현 기자
2020.09.11 13:03